갑천별곡

봄 강..

문리버88 2014. 3. 28. 21:23

 

 

4월이 오기전에 목련이 피었다..

 

 

세상의 사슬이란 한갖 물그림자처럼 허망하거니

그저 그런가부다 생각하고

스스로 제 갈 바를 잊지마라..

 

설령 재수 없어 똥침 맞게되더라도..

삶이란 그저 그런거니 살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