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류道
옥녀봉에서 - 내기
문리버88
2014. 11. 15. 13:57
뒤땅은 등기 낼 수 없다..가치가 없다는 말이다..
단풍이 떨어지고 잔디가 메마르니 도리깨질은 뒤땅 투성이..
그런데, 동행이 자꾸 별도 내기하자고 조른다..
내기없는 골프는
마누라와 하는 키스,장모님과 치는 고스톱과 같다나..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