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기

클로델과 세즈윅

문리버88 2016. 1. 14. 21:42

 

 

 

로댕을 사랑한 클로델..

밥딜런을 사랑한 세즈윅..

 

사랑이 뭐길래..

사랑에 모든 것을 걸었다..

자기를 태울 때까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