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구(活句)
민두노총
문리버88
2016. 12. 2. 16:53
'수북청년단'도 머잖아 '민두노총'에 가입하는 때가 온다.
탈모, 머리숱은 잇다가도 없는 것이며, 그것은 겨울 된바람 앞에 입을 떨구는 나무의 운명과 같다..
- 정상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