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천별곡
백일춘강
문리버88
2018. 3. 6. 13:09
달같은 해 다가오자
봄강은 흰 커튼을 내린다
그리곤 남모르게
은근슬쩍 열어본다
달같은 해 다가오자
봄강은 흰 커튼을 내린다
그리곤 남모르게
은근슬쩍 열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