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道
일월무사조(日月無私照)
문리버88
2020. 3. 16. 14:25
일월무사조(日月無私照)
해와 달은 사사로이 비추지 않는다..
햇빛과 달빛은 공평하게 비춘단 말이다..
천지무인(天地無仁) 하늘과 땅은 어질지 않다.
천도무친(天道無親) 천도는 어느 누구와 친하지 않다.
한결같고 공평한 매일 매일의 천지공사가 진정한 기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