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이야기
한 마디로 말하면
문리버88
2020. 7. 20. 11:25
23년간 화엄경을 번역한 반산스님이 그 중 제일 좋아하는 한 대목..
心如工畵師 能畵諸世間
심여공화사 능화제세간
마음은 그림을 그리는 화가와 같아 능히 세상사를 다 그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