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 한국에 신부로 와서 주교직도 마치고 은퇴한 두봉신부..

의성에 주택으로 꾸민 두봉교회에서 

"기쁘고 떳떳하게" 살고 있다..

아름다운 인생이다..

'쓰기道'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덕불고(德不孤)..덕은 외롭지 않다  (0) 2022.05.06
이성상실(理性喪失)  (0) 2022.04.23
일일시호일(日日是好日)  (0) 2022.03.25
대원군의 석란도 (1892년작)  (0) 2022.03.17
여산진면목  (0) 2022.02.2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