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다. 

불황도 상수고 각종 규제도 상수다.

그러나 한가지는 확실히 안다.

누군가는 잘한다.

어떻게든 묘수를 찾아내어 새로운 무언가를 구현한다.

 

- 박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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