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앞에 있고, 미래는 뒤에 있다.
- 미야자키 하야오-

 

***

동학농민군 희생자를 기리는 사죄비를 세운 일본인들이 있다.

이런 일본인들이 늘어나서 다수를 차지하는 날이 오기를 기원한다..

우리가 역사를 잊지 않는한..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31107/122071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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