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전에도 사랑에 대해 고민했다
성경 고린도전서에도 나온다.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
외국 가수도 노래했다
Love is a many splendored thing!
사랑이란 참 근사한거예요
우리 대중 가수들은 더 직설적이다.
나훈아는 불렀지
사랑은 눈물의 씨앗이라고
아니, 남궁옥분은 이렇게 말했다.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장윤정은 힘들어했다
사랑 참 힘드네요
홍진영은 그럴 때 사랑의 밧데리로 충전하면 된다고 한다.
드디어 송가인도 침묵을 깨고 한마디 보탰다
사랑은 비타민처럼 챙겨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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