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벚꽃 중에 누가 더 순수한가?

春光無處不開花(춘광무처불개화)
봄빛이 좋은 날 피지 않는 꽃이 어디 있으랴..

'Human of Road'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푸름을 젓다  (0) 2021.06.10
봄날 붉음에 취한 사람들  (0) 2021.03.23
사량도 어스름에  (0) 2020.12.22
사랑의 그림자  (0) 2020.10.24
길고긴 여름날에  (0) 2020.08.2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