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랜드를 탐험하는 덴마크 탐험대의 실화..

그린랜드와 아이슬란드에서 촬영한 풍광을 보는 것만으로도 본전을 뽑는다.

교훈..

적자생존..적는 자가 살아남는다..

물론 이 영화 주인공은 적지 않아서 죽지는 않았다.

하지만, 메모 한장 써놓지 않아서 죽은 사람으로 간주되고..

추가로 1년동안 추위 속에서 개고생..아니 죽을 고생을 한다..

동료의 인정어린 방문이 아니었다면, 허무하게 죽었을지도 모른다..

 

결론, 사소한 습관하나 운명을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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