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나라 조문국에 와서 우크라이나를 생각한다
우리가 우크라이나의 지도자를 조롱하고 홍콩의 탄압을 외면할 때 기억하라
구한말때 우리도 타국에게 조롱당하고 외면당했다면 어떠했을까를..
그때 우리가 타국에게서 받고 싶었던 행동을 지금 우크라이나 와 홍콩, 미안마에 해주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후백년 중,러의 종복으로 다시 들어간다
70 여년전 쏘련(러시아)의 사주를 받아 김일성이 남침했을 때 세계 16개국이 도와 준것을 애
써 외면하며 한미동맹을 훼손하려는 무리에게 경종을 울린다.

 

***2022. 3. 16. 추가

칼럼 <내가 만난 젤렌스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316/1123497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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