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철학자 보성편에 전남 민간정원 3호로 지정된 초암정원 을 가꾸고 사는 분의 집에 걸린 현판..

관산청천(觀山聽泉)

산을 바라보고 물소리를 듣는다..

 

어디 그 뿐인가? 3대에 걸쳐 아름다운 정원을 조성하여 전남도로부터 민간정원으로 지정받았다..

그의 지론..

"행복은 자신에게 달려있고, 생사(生死)는 하늘에 달려있다"

 

내년에 보성 초암산 철쭉구경갈 때 꼭 들려야겠다..

 

참고 : 3대에 걸쳐 완성된 전라남도 민간정원 제3호, '보성 초암정원'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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