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인생에서 너 자신에게 설명해야 할 순간이 왔을 때
어떻게 살아 왔고, 무엇을 했으며, 세상에 어떤 의미였는지 말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다오"
- 37살의 나이에 폐암에 걸려 생을 마감하는 미국 의사가 돌도 되지 않은 딸에게 남긴 마지막 한마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