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인생에서 너 자신에게 설명해야 할 순간이 왔을 때

어떻게 살아 왔고, 무엇을 했으며, 세상에 어떤 의미였는지 말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다오"

 

- 37살의 나이에 폐암에 걸려 생을 마감하는 미국 의사가 돌도 되지 않은 딸에게 남긴 마지막 한마디 -

 

'활구(活句)'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부란..  (0) 2015.04.16
기억에 관하여  (0) 2015.04.16
여유에 관하여..  (0) 2014.11.04
인생이란  (0) 2014.10.06
돈과 죽음..  (0) 2014.09.0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