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아치스 국립공원
파크 에비뉴 길 1.6 km 를 걷는다
입구는 네페르티티 바위가 종점에는 대법관 3인이 토론하는 가십 바위가 늘어섰다
바위길에 피어난 붉은 꽃 카르멘처럼 매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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