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18. 견우직녀 축제 불꽃이 갑천의 하늘에서 피어 올랐다....

불꽃 속에서 언젠가

걷기후 여흥시간에 어느 여인이 부르던 노래가 생각났다..


선채로 기다리기엔 세월이 너무 길다
말라붙은 은하수 눈물로 녹이고
가슴과 가슴에 노둣돌을 놓아
그대 손짓하는 연인아 은하수 건너
오작교없어도 노둣돌이 없어도
가슴딛고 다시 만날 우리들


https://youtu.be/DQAU8t-Hj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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