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를 적시는 단비도

뒤집어진 그릇에는 물을 채울 수는 없다

'활구(活句)'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흑인이란  (0) 2022.04.23
인권이란  (0) 2022.04.23
평화  (0) 2021.11.05
여든 살의 나에게  (0) 2021.07.30
지식과 지혜  (0) 2021.07.0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