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한 수 같은 인생은 없다..

...

건강은 몸을 단련해야 얻을 수 있고, 행복은 마음을 단련해야 얻을 수 있다. 

 

내면보다 외모에 집착하는 삶은 알맹이보다 포장지가 비싼 물건과 같다.

 

포장지가 아무리 화려해도 결국엔 버려진다..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5/01/16/6NZ6OPPAQFDWHKFQPBOJWQLN7E/

'활구(活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수란?  (0) 2025.02.24
시리아의 개는 국경을 넘어가야 짖는다  (1) 2025.01.02
승리  (0) 2024.11.21
성공  (0) 2024.11.21
자유  (0) 2024.11.1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