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물처럼

폭풍이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빗속에서도 춤을 추는 것

학창시절에는 국영수가 중요지만
퇴직후에는 예체능이 중요하다
-유덕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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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는 대학을 좌우하지만
예체능은 행복을 좌우한다

소국이라 부르기엔 땅이 넓고
대국이라 부르기엔 속이 좁아
중국이라 부른다..
 
- 월드컵 예선 한중전 3-0 승리후 이강인 인터뷰 유툽의 댓글 중에서 -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 한덕수-  

방심은 화(禍)를 부르고

낙심은 죽음을 부른다..

-서광원-

역사는 앞에 있고, 미래는 뒤에 있다.
- 미야자키 하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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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군 희생자를 기리는 사죄비를 세운 일본인들이 있다.

이런 일본인들이 늘어나서 다수를 차지하는 날이 오기를 기원한다..

우리가 역사를 잊지 않는한..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31107/122071159/1

어렵다. 

불황도 상수고 각종 규제도 상수다.

그러나 한가지는 확실히 안다.

누군가는 잘한다.

어떻게든 묘수를 찾아내어 새로운 무언가를 구현한다.

- 박찬용-

증거의 부재는 부재의 증거가 아니다.

우주의 광대함을 견디는 방법은 오직 사랑뿐이다.

.. 

우주라는 거대한 공간 속에서 작은 지구에 사는 우리는 미미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고,

서로 비슷한 존재라는 걸 상기하면 화해할 수 있다..

- 칼 세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