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에 양동마을 인송재가  소개되었다.

그 집 대청 현판에 쓰인 글..

상송상청(霜松常靑)

서리맞은 소나무 언제나 푸르다.

현판처럼 인송재도 400년동안 굿굿하다. 

 

또하나, 일근월적(日勤月積)

날마다 부지런하면 달마다 쌓이는 것이 있다..

 

좋은 글귀와 함께하는 것은 기도하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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