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된 한국 사회의 창의를 방해하는 건 적(敵)을 상정한 이분법이다.
그런 점에서 난 소위 386으로 불리는 민주화 세력이 빨리 물러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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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opinion/2023/07/03/W56CEZ7P4JCELDDLNEL52LUH6U/?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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