馬行處 牛亦去라는 말을 늘 가슴속에 새기고 있다고 한다. ‘말이 간 곳이라면 소도 열심히 걸어가면 갈 수 있다’는 뜻이다.

그는 “‘지금 이 자리,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자’는 자세로 일하고 있다”면서 “성실함이 재능보다 더 좋은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인터뷰를 마치면서 “부지런한 거북이가 게으른 토끼를 이긴다고 확신한다”는 그의 말이 한없이 믿음직하게 다가왔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1071501032924053002

'열린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자인 기부...  (0) 2011.09.07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다!  (0) 2011.08.21
내 경기에 몰두하라..  (0) 2011.07.01
행복의 열쇠  (0) 2011.05.20
일찍 일어나는 이유  (0) 2011.04.0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