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는 안개처럼 모호하고 벼랑끝처럼 두렵다

 

잠시후 햇살이 떠오르면 모든 것이 분명해진다

마치 될 것은 되기 마련인 것 처럼

 

우리의 앞길를 밝혀줄 햇살은

열정과 의지다

'갑천별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이 떠나가네  (0) 2015.11.18
붉은 계절에..  (0) 2015.11.08
갑천 물들다..  (0) 2015.09.20
갑천은 축제중  (0) 2015.09.04
9월의 아침  (0) 2015.09.0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