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노인이 매일 같은 책을 읽고 잇었다..

다른 책을 바꾸어 볼 생각을 하지 않자 궁금하여 물엇다..


그러자 " 나는 날마다 보지 못한 새책을 보는데 어찌 같은 책이라 하는 거요?"


- 조선 순조, 헌종, 철종 때의 문신 조희룡의 수경재해외척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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