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기다린다

한마리의 고기를..

 

흐르는 물과 같은 세월

기다리며 보낸다..

 

아니 기다리기 위해

사는지도 모르겠다..

 

 

 

'갑천별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눈 2017  (0) 2017.11.25
모든 것은 변한다..  (0) 2017.09.18
기다림..  (0) 2017.08.23
들여다 보면  (0) 2017.08.22
흔들리지마..  (0) 2017.08.1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