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뿌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이 '정의'라는 정당화의 겉옷을 입고 있는 것은 아닌지도 살펴봐야 한다.
- 김정운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12/20170912035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