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좋은 계절이다..

달이 빛나고,

강이 빛나고,

청춘 남녀가 빛난다..

문리버 노래와 함께

걷기 좋은 밤..

빛나라!!

내 마음이여..














'갑천별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나는 밤에 2  (0) 2018.09.17
무궁화  (0) 2018.09.13
가을 구름  (0) 2018.09.06
때늦은 장마  (0) 2018.08.31
직녀에게  (0) 2018.08.2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