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미국 선장 필립스..

모처럼 간만에 몰입도 100%로 감상했다..

영화를 보는 도중 문득 의문이 들엇다.

곱게 인질로 잡혀가는게 좋은가? 이 영화 처럼 처절하게 저항하는 나은가?

영화 결말..

미군의 해결능력이 우리보다 나은 것처럼 보인다..

우리 청해부대의 아덴만 작전에서는 석선장이 부상을 당하고 구출되지 않던가..

그 바람에 이국종 교수도 영웅이 되었지만..

톰 행크스 영화는 믿고 봐도 된다는 사실을 재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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