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키신저가 AI의 미래에 대해 경고를 했다는 기사가 나왔고..
유발 하라리는 호모 데우스에서 인류가 AI와 결합하여 신인류로 진화하는 미래를 예언하고 잇다..
이 영화는 이런 발상에서 AI에 의식이 탄생하여 결합되는 상황을 그리고 있다..
마음을 복사하여 AI에 옮겨 영원히 산다는 호모 데우스의 출발..
영원히 산다는 것은 축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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