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키신저가 AI의 미래에 대해 경고를 했다는 기사가 나왔고..

유발 하라리는 호모 데우스에서 인류가 AI와 결합하여 신인류로 진화하는 미래를 예언하고 잇다..

이 영화는 이런 발상에서 AI에 의식이 탄생하여 결합되는 상황을 그리고 있다..

마음을 복사하여 AI에 옮겨 영원히 산다는 호모 데우스의 출발..

영원히 산다는 것은 축복일까?


'말해道'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단상> 캡틴 필립스  (0) 2018.09.14
<영화단상> 디파티드..  (0) 2018.08.13
<영화단상> 솔트  (0) 2018.08.04
<영화단상> 신과 함께2  (0) 2018.08.04
<영화단상> 신과 함께 가라  (0) 2018.07.1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