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라 보카 선창
탱고 발상지를 둘러보고
저녁에 떼아뜨로 보르헤스에서 빠시온 데 탱고를 관람한다
피아졸라의 리베로 탱고로 시작해서 포르 우나 카베사로 마무리한다
비몽사몽간 시간이 흐르고 상쾌한 기분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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