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남단 최후의 희망 이라는 울티마 에스페란사 현 중심

푸에르토 나탈레스

서유기, 부처님과 내기를 하던 손오공이 근두운을 타고 수억리를 날아세상 끝에 와서 쉬를 싼 오행산의 증거가 있는 곳

3미터 괴수 밀로돈과 거인들이 살았던 곳

그곳 해변에서 설산 바라보며 잠시 충전을 한다

4박5일의 토레스 델 파이네 트레킹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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