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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춘몽
문리버88
2020. 3. 28. 20:03
2020. 3. 28. 20:03
오가는 술잔은 취하도록
끝이 없는데
흐르는 물은 거문고처럼 차고
매화는 피리에 서려 향기롭도다
봄꿈은 달고 단데 꽃은 벌써 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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