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대며 먹이를 쪼는 새를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평화가 찾아온다..
땅위에 깡충 깡충 뒤어다니는 지빠귀는 오로지 현재에만 집중한다..
씨앗이나 벌레를 찾고, 작은 발걸음이 이끄는 대로 움직일뿐 앞날을 걱정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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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마음챙김 명상을 하듯 새들을 바라볼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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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적으로 지금 이순간에 온전히 집중하며, 순간 순간의 경험을 판단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수행법..
<존 카밧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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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뒤돌아보는 새는 죽은 새다. 모든 과거는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날개에 매단 돌과 같아서 지금 이 순간의 여행을 방해한다.
<류시화>
https://www.chosun.com/culture-life/book/2026/05/09/VGJL6BCP65G5LEHOF32DI6SW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