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당파정치가 아니다..
이모(엄마자매가 아님)와 조모(할머니가 아님)가 주도하는 시대를 말한다..
조모의 핵심정강정책이 상대의 탄핵과 숙청인데,
자기편이라면 죽이 되던, 떡이 되던 무조건 지지하는 행태는 거의 조선시대급 당파심이다..
그러니 지금은 이-조시대로 갈지, 말지 갈림길에 서있다..
4월의 붓뚜껑에 달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