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저스 선수로 월드시리즈에서 날리는 한국인 2세 토미 현수 에드먼

그의 아버지 존 에드먼의 아들 평을 들어보자..

 

필드에서 그가 갖고 있는 능력을 전부 보여주는 선수
준비 열심히 하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선수
큰 장점은 흔들리지 않는 멘탈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차분하게 대처한다..
일정하게 본인의 감정을 조절한다..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야구한다..
항상 한결 같은 사람이다..

 

https://youtu.be/R4ATq79EADk?si=vCaBxSJoNHVN0kVF

 

정말 자세히 살펴보며  키웠다는 생각이 든다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묘소 정비와 축문  (1) 2024.04.19
아버지와 아들 (3) - 요한 스트라우스  (0) 2024.03.30
아버지와 아들 (2) - 우장춘  (0) 2024.03.13
아버지와 아들 (1) - 페리클레스  (0) 2024.03.08
도파민의 힘  (0) 2023.11.1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