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죽을 수밖에 없겠구나' 체념 상태가 되면, 어떤 생각이 떠오릅니까?

"많은 사람들에 대한 용서였습니다. 이렇게 허무하게 죽는데 왜 그렇게 많은 적을 만들었을까…."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07/2011080701093.html?news_Head2

 

 

(문리버 생각)

 

우리의 삶이 죽음과 연결되어 있음을 인식할 때 진정한 삶이 시작된다..

죽음의 순간 살아 있는 생명은 모두 아름답다 느끼지 않갰는가?

어디 용서 뿐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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