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스페셜리스트(전문가)라기보다 제너럴리스트(박학자)인가.

"맞다. 전문가의 시대라고 하지만, 우리는 사실 제너럴리스트의 삶을 살고 있지 않은가. 요즘의 소위 전문가들은 전문가를 위한 책만을 쓰고 있다. 내 목표는 '엄격한 제너럴리스트'가 되는 거다. 수천 권의 전문서적을 읽고 불필요한 전문적 내용은 제외한 뒤, 응축해서 일반 독자들이 다가가기 쉽게 만드는 것."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9/27/2011092702649.html

 

 

(문리버 생각)

 

나도 제너럴리스트를 꿈꾼다..

형평과 소통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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