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마 빈 라덴의 사망 소식에

 

바티칸은 "죽음을 축하할 수는 없지만 빈 라덴은 신 앞에 대답해야 할 것이 많다"고 밝혔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5/03/2011050300177.html?news_Hea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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