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통로에 전시된 글귀..
읽다보니..나도 내자로 나를 재본 일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총으로 일어서서 총으로 망한 사람..
말로 일어서서 말로 망한 사람..
그들도 자기자로 자기를 재본 것 같지 않다..
하물며 그들의 지지자들도 자기자로 자기를 재보지 않고..
오늘도 남만 재며 난리 부르스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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