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맹자재..

관대함과 엄정함을 적절히 구사하는 것..그것이 정치라는 이야기..

어디 정치 뿐이랴..교육도 외교도 마찬가지다...

공명의 갈림길이라는 일본 드라마에 나오는 저 글씨..

화해의 글씨였다..

'쓰기道'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맑고 한가로운 집  (0) 2012.01.28
愛자 투구  (0) 2012.01.21
쌍백당..두그루 잣나무의 집..  (0) 2011.12.18
바위솔의 꽃바람 전시회  (0) 2011.12.11
살아가면서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0) 2011.12.0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