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군위군 부계면 대율리 한밤마을 남천고택 쌍백당
집을 짓고 잣나무 2그루를 심고..당호를 쌍백당으로 지었다..
위 원래 현판의 글씨..자유롭고 활달한 행서..현판을 도둑맞았다 되찾아 내부 보관중..
아래는 현재의 현판..젊잖은 해서체...
'쓰기道' 카테고리의 다른 글
愛자 투구 (0) | 2012.01.21 |
---|---|
관맹자재 (0) | 2011.12.28 |
바위솔의 꽃바람 전시회 (0) | 2011.12.11 |
살아가면서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0) | 2011.12.08 |
세병관 (0) | 2011.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