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군위군 부계면 대율리 한밤마을 남천고택 쌍백당

집을 짓고 잣나무 2그루를 심고..당호를 쌍백당으로 지었다..

위 원래 현판의 글씨..자유롭고 활달한 행서..현판을 도둑맞았다 되찾아 내부 보관중..

아래는 현재의 현판..젊잖은 해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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