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말 안하고 살수가 없나..

 

권태속에 내뱉어진 소음속에 마음은 가득차고

수많은 질문과 대답속에 지쳐버린 나의 부리여!!

 

 

하지만, 우리는 할 수 밖에 없는 일이 있다..

움겨쥔 것을 펼칠 수없는 마음이 있다.. 

 

가슴을 창공을 향해 열고 마음을 붉게 물들여라..

오늘을 위해 떠오른 태양을 바라보라..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룡능선  (0) 2012.11.20
불편한 진실..  (0) 2012.11.07
문리버의 목소리 귀천하다..  (0) 2012.09.28
나란 존재..  (0) 2012.09.06
종소리  (0) 2012.09.0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