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부터 많이 본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의 모습..

그리고 붙는 수식어 " 내사전엔 불가능은 없다"

그런데, 진실은..

 

 

이 모습이 진실에 더 가깝다는 거..

노새를 타고 넘다가 미끄러져 죽을 뻔 했다는 거..

정작 그의 진가는 알프스를 넘어 밀라노로 진군함으로써 일거에 이태리의 전황을 반전 시키는 묘수를 두었다는 창조적 발상에 있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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