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탕에서..나인홀에 이븐을 쳤다..

버디 3개..보기 3개..

 

하수는 걱정한데로 되고

고수는 상상한데로 된다던가..

 

특히 마지막 홀에서 상상한 라이대로 커브를 그리며 들어가는 버디 퍼팅은

정말 에로틱했다..

탄성이 나올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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