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이 오기전에 목련이 피었다..
세상의 사슬이란 한갖 물그림자처럼 허망하거니
그저 그런가부다 생각하고
스스로 제 갈 바를 잊지마라..
설령 재수 없어 똥침 맞게되더라도..
삶이란 그저 그런거니 살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