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마지막 걷기 무주 마실길에서
그녀는 빛났다..4월의 주인공이니까..
"돌아온 4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노래와 맥주, 불닭발 그리고 잠두길과 함께 건배!
빛나는~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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