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 속의 악당 리 반 클리프가 여기서는 멋진 주인공으로 나온다..
아마 내가 어릴 적에 보았던 영화는 석양의 무법자였던 모양이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여기서도 악당 청소를 하더니..
더티하리에서는 형사로 깡패 소탕하고...
늙어서는 그랜토리노에서 죽음으로 악당을 처벌한다..
참 일관된 인생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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