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 속의 악당 리 반 클리프가 여기서는 멋진 주인공으로 나온다..

아마 내가 어릴 적에 보았던 영화는 석양의 무법자였던 모양이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여기서도 악당 청소를 하더니..

더티하리에서는 형사로 깡패 소탕하고...

늙어서는 그랜토리노에서 죽음으로 악당을 처벌한다..

참 일관된 인생을 연기한다..

'말해道'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신과 나눈 이야기  (0) 2015.09.19
영화 An Affair To Remember(잊지 못할 사랑)  (0) 2015.09.04
영화 더 그레이  (0) 2015.08.22
영화 트리스탄과 이졸데  (0) 2015.08.16
영화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  (0) 2015.08.1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