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트레킹이야 말로 여름과 사이 좋게 지내는 방식이다..

더구나 넉넉한 먹거리가 가득하다면 더욱 좋겠지

김천 수도리 인현왕후 길 끝자락 계곡에서 그녀의 넉넉한 마음과 손이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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